아이패드로 직접 스케치한 작품을 LED 조명액자로 빛의 효과를 구현한 사례

아이패드 어플을 이용하여 직접 드로잉한 작품을 루미스페이스 LED 발광액자에 필름으로 출력하여 제작한 사례 - Drawing Apps, drawing apps for IPad, Ipad Drawing Apps, 드로잉 앱, IPAC 드로잉 어플, led발광판, 조명액자, 조명액자 LED, 그림작가, LED 조명액자, drawing appl, 드로잉 어플, 아이패드 드로잉 어플, 검정색 프레임, 스케치 어플리케이션, 스케치 어플, 드로잉 어플리케이션, I

액자 커버를 간단히 열어 필름 교체가 손쉽게 되는 엣지스러운 루미스페이스 조명용 LED발광 액자(옵션) 무광 검정톤의 매우 고급스러운 분체도장 처리 한 질감 - Drawing Apps, drawing apps for IPad, Ipad Drawing Apps, 드로잉 앱, IPAC 드로잉 어플, led발광판, 조명액자, 조명액자 LED, 그림작가, LED 조명액자, drawing appl, 드로잉 어플, 아이패드 드로잉 어플, 검정색 프레임, 스케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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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발광 LED로 나만의 그림 조명액자를 만들었어요.

저는 IT기업에 다니는 신희정이라는 직장인입니다.

그림을 따로 배운 적은 없고요.

다만 최근아이패드를 사고Drawing App을 다운받은 후에 몇 번 장난처럼 끄적끄적 그림을 그렸었죠.

그리고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친구들의 반응이 괜찮았어요.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그리다가 뿌듯한 마음에 아이패드용 펜도 샀답니다.올해 100장 정도를 그려서 나만의 전시회를 열어볼까 하는 허황된 꿈도 꾸었지요.

어느 날맘에 드는 그림을인쇄해서 벽에 붙여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제 그림의 색감을 잘 표현하기에종이 인쇄는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어요.

Ipad로 그린 그림으로 조명액자 전시회 유치 사례

그러고 나서 바로 인터넷 검색에 들어갔죠. 유리 그림, 스테인드글라스 등의 검색 결과를 보다가'루미스페이스' 웹사이트를 찾게 되었어요.

두께 8mm의 '발광 LED'라는 설명을 본 순간부터 '바로 이거다'라는 감이 왔죠.

웹사이트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토요일인데도통화가 되었습니다.

그림을 LED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자세히 상담을 해주시더군요.

그림을 확대하고 싶으면 ai 파일이 필요하지만 현재 그린 크기 그대로라면 jpg 파일도 상관 없다고요.

저는 그림 파일을 메일로 보냈고, 일주일 후 액자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배송 전에 저에게 전화가 한 번 왔었어요.

액자 형식을 원하는지, 그림과 LED 판이 부착된 형태를 원하는지, 얇은 크기 그대로의 판형을 원하면 LED와 그림을 접착시키면 되고, 액자 안에 넣는 방식을 쓰면 그림을 원하는 대로 바꿔 낄 수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그렇다면 처음이니 그림을 바꿀 수 있는 액자가 좋겠다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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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는 깔끔한 검은색이었고, 전기 아답터가 연결되는 형태였어요.

마무리가 깔끔해서 맘에 들었죠.

처음에 배송을 받고 전기 아답터를 연결했을 때에는제 그림 두개가 겹쳐서 보이기에 이거 뭔가 실수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또 전화를 했죠. 깜짝 놀란 것은 액자 앞을 손쉽게 열고 그림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

불을 켜면 은은한 조명 효과도 낼 수 있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저만의 그림으로 만든 액자라 정말 애착이 가네요.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서 정말 연말에는 어디 커피집에서 작은 전시회라도 여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근데 요즘 회사 일이 바빠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림이나 사진 전시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LED발광판"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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