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을 이용한 페인터 브러쉬 기능

LED 발광판 2009. 11. 9. 22:50 Posted by 루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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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조명의 만남

일러스트레이션이란 말은 영어의「컷(cut)」과 같이 삽화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원래 ‘조명 illumination’, ‘밝게하다 to make light'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루미스페이스는 디지털 아트 라는 새로운 장르와 빛의 만남을 기획하였습니다.

상상력 표현 도구인 페인터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싶은 일반인 및 작가 그리고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하여 코렐사 페인터 소프트웨어 이용하여 출력한 "발광 액자" 맞춤 상품을 기획하였습니다.

디지털 아트 작품과 발광판의 만남 자세히 보기

- 어떻게 빛의 느낌을 구현하셨습니까?

타블렛을 이용하여 코렐 페인터 유화 질감 나는 브러쉬 기능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LED 면발광 설치 사례입니다.
페인터로 그린 Vector Image를 루미스페이스 맞춤 발광판 제작 및 출력 의뢰하여 빛의 효과를 후기 인상파 형식으로 연출한 모습입니다.

대학교 2학년때 일러스트레이션 수업에서 스케치 기법을 공부하였지만, 실제적인 빛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하여 단면적 출력으로는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루미스페이스 LED발광판이란 제품 발견 하고 나서 상담을 한 결과, 루미스페이스에서는 색감과 어울리는 LED 색온도까지 조합하여 맞춤 발광 조명액자를 제작하여 나만의 멋진 디지털 아트 작품을 만들게 된 연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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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회화 작가 모음집

디지털 아트 도구를 사용하면 전통적인 미술과 연관된 단점, 번잡함 및 비용 없이도 색상 이론, 구성 및 브러시 스트로크를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습니다.


황금 분할, 3분의1의 법칙 및 5분의1의 법칙 등의 스마트 구성 도구를 사용하면 캔버스를 시각적으로 정렬하여 완벽한 구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렐 페인트11

디지털 페인팅 경험을 통해 손과 브러시가 하나가 되어 움직이게 됩니다.
사용자 정의 가능한 용지 텍스처를 통해 작품의 색조가 예술적으로 바뀌고 텍스처가 보다 세밀해지므로 다른 디지털 페인팅이나 포토 페인팅 도구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전혀 다른 세계를 창조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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